SADI(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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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mpire Weekend Typography Poster
미국 인디밴드 Vampire Weekend의 "Step"이란 노래를 듣고 만든 공연 포스터몽환적인 분위기를 담기 위해서 물에 인쇄한 서체를 넣고 촬영 2017. 11 제작송민섭
2018.10.18 -
Final Output
최종 결과물입니다. 전시 모습 완성2018.08.26
2018.09.05 -
Soap Making
Naked Nature 라는 핵심 가치를 가지고주어진 브랜드인 러쉬에만들어야 할 제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러쉬의 감성과 가장 유사하면서 독창적인 결과물, 색다른 접근이 가능할 것 같은 결과물을기존에 교수님이 정해준 것에서 고른 결과연필꽂이를 선택하였습니다. 러쉬에서 나오는 기존의 제품들과 다르게연필꽂이는 보통 소모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소모적인 연필꽂이로 그 특이함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연필꽂이 혹은 그와 비슷한 것을 제작하기로 하고스케치를 진행하였습니다. 벼루 형태의 비누, 펜 트레이 형태의 모양 천연 옷감으로 만든 벽걸이형 그물 다양한 것을 꽂을 수 있는 컨셉이라고 했던거 같다. 그리고 컵 모양 안에 지지 구조물을 넣는 형식겉을 비누로, 속을 녹지 않는 소재로 최종적으로 마지막 ..
2018.08.25 -
Project Lush
커머셜 프로토타이핑 수업 우리 조는 영국의 코스메틱 브랜드러쉬를 메인 브랜드로 삼고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브랜드를 분석하였습니다. 처음 받은 피드백은 핵심가치를 하나로 정리하고 그 다음에 나머지를 정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핵심가치를 다시 정립하였습니다. 좀 더 조사를 종합해본 결과 저희는 러쉬가 친환경을 메인으로 가져가면서 그 친환경이 몸에 해롭지 않으며 오히려 그들은 그걸 내세워서 자신있게 포장도 없이 선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새로 정립한 핵심 가치는 "Naked Nature" 였습니다.
2018.08.25 -
HELENA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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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구조 의자 surface!
3D Printing2nd Project 와플구조 의자 만들기! with. 리차드형, 정지두형 Brand 선정 저희는 셋 다 테크에 깊은 관심이 있는지라최신 전자기기와 관련된 브랜드를 찾는 중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를 생각하여브랜드는 "마이크로소프트"그 중 "서피스 프로"라는 제품을 잡고 진행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네 개의 색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들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각각의 개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서저희 조도 그런 점을 담아내려 하였습니다. 저희 조가 제품과 브랜드를 조사하면서찾아낸 키워드는 간결한 직선/집기 편한 빗면/다양한 면 이 세 가지를 키워드로 정한 다음 아이디어 스케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스케치들 위의 스케치가 아래로 내려올 수록 발..
2018.08.23 -
문방사우
3D Printing1st Project 한국 전통문양을 활용한 3D 물체 만들기 문방사우 렌더링 샷 개별 촬영 컨셉 예로 부터 우리 조상들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떡에 모양을 새겨넣었습니다.떡에 모양을 새겨 넣기 위해서 만든 것이 떡살이고, 떡살로 떡에 다양한 모양을 찍어내어 그를 통해 많은 의미를 전달하였습니다. 저는 의미를 전달하는 떡살의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학생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학업과 관련된 의미가 담긴 모양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오리문양은 오리가 짝을 이룬 뒤 하나가 죽으면 뒤따라 죽는다 하여 오랜 옛날부터 금슬이 좋은 부부를 상징하였고, 이를 통해 행복과 생산을 상징하였습니다. 만자 문양은 옛날부터 동양권 전역에서 쓰이던 문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무한함을 상징하였습니다. 파도문양은 장..
2018.08.23 -
전통문양 활용 제품 스케치
문양 스케치 형태 스케치 문양의 의미 책은 배움이라배움은 무한하며그를 통해 얻을 관직에 대한 운도 좋을 것이라는 메세지 참고한 오리 이미지
2018.06.20 -
전통문양 조사 및 디지털 디자인의 미래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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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Design 감상문
디지털 디자인― 컴퓨터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패턴이나 복잡한 형태의 구조물을 만들고 이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출력까지 하는 것 가끔 길을 지나다가 특이한 형태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건물을 많이 보게됩니다. 예를 들면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건물 외벽 전체에 일정한 간격으로 구멍이 나있는 형태이거나, 철골로 된 구조물이 그물처럼 퍼져있는 건물들 말입니다. 신기하고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축물들을 보며 '어떻게 저걸 만들었을까?', '설계는 어떻게 한걸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였습니다. 작은 공예품들을 볼 적에도 간혹 비슷한 생각을 들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겉보기에 복잡하게 보이는 구조를 띄고 있는 것을 보면, 과연 이것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물건들인가 합니다. 무수히 많은 선들로 되..
2018.06.09